▲ [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신유빈이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5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 일본 히라노 미우와의 경기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신유빈, 김예지, 오상욱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유통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