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설하는 해리스 부통령 [사진=백악관]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19일(현지시각) 나흘간 여정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대 첫날부터 무대에 올라 뜨거운 성원을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