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의 경전철 차량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23일까지 5일간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상~하단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km(7개 정거장)로 고무차륜 형식의 차량이 무인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의 경전철 차량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23일까지 5일간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상~하단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km(7개 정거장)로 고무차륜 형식의 차량이 무인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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