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투미 제공 

[전남인터넷신문]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과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을 통해 보야져 컬렉션 레더백 및 19 디그리 프레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화려하고 번화한 서울의 거리를 배경으로 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문가영의 일상 속 함께하는 투미 제품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한층 더 편안하고 세련되게 보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크리에이터인 송태종 영상 감독과 유명 사진작과 김희준과 함께하였으며, 스트릿 스타일의 사진과 역동적인 영상 기법을 혼합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문가영의 일상에 몰입시키는 동시에 탁월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투미의 보야져 레더백과 19 디그리 프레임 컬렉션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