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뒷목잡을 우크라의 공격, ‘러 무기 보급로’ 다리 파괴]
푸틴이 뒷목 잡을 일이 또 일어났다.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진격 11일째인 지난 1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에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세임강 다리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레닌 동상도 파괴되고 우크라이나군은 오늘도 진군을 계속하고 있어 총력 방어전을 펼치는 러시아군을 민망하게 만들고 있다.
[푸틴 뒷목잡을 우크라의 공격, ‘러 무기 보급로’ 다리 파괴]
푸틴이 뒷목 잡을 일이 또 일어났다.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진격 11일째인 지난 1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에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세임강 다리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레닌 동상도 파괴되고 우크라이나군은 오늘도 진군을 계속하고 있어 총력 방어전을 펼치는 러시아군을 민망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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