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미=AP/뉴시스] 러시아와 국경을 이루는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 도로에서 우크라이나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접경지역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에 진격해 11일째 작전을 펼치고 있다.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에 들어가 작전을 펼치는 우크라이나군은 16일(현지시각) 추가로 1~3km 진격했다고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