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키=AP/뉴시스]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8일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뒤 9일 가고시마현 오사키에 있는 한 가정집이 무너져 있다

일본에서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하면 최대 32만 명이 사망하고 95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