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차주식 의원, "처벌 수위 강화 경각심↑"

박채아 의원, "학교폭력 대책 구시대적"

김진엽 의원, "폭력 예방 가정에서 선행"

조용진 의원, "학부모 교육 제일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