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1사단 GOP대대에서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적 활동과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경계작전 제 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북한이 8월 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핑계로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