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9일 ‘일본 수도권 1도 3현 중고생 K-POP 커버댄스 대회’가 열린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이소고 공화당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K-POP 커버댄스 대회’는 주일대사관 주최의 행사로 19팀이 경연하고 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있는 K-POP에 대한 일본 청소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