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8일 오후 1시41분쯤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오계공단 내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5억 3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