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사촌 유예도 지사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해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한국을 찾는다.

9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오는 11∼17일 일정으로 미국, 카자흐스탄,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21명의 후손 30명이 방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