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8월 5일, 고립 위기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단독가구 35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인 ‘함께 해운대 잇다’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비중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신체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8월 5일, 고립 위기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단독가구 35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인 ‘함께 해운대 잇다’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비중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신체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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