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AP/뉴시스]이란 신임 대통령이 자국 최고지도자에 이스라엘 공격 자제를 요청했다고 현지언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대통령 공식 승인을 받고 연설하는 모습

이란 신임 대통령이 자국 최고지도자에게 이스라엘 공격 자제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