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8월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거리에서 네가지의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미술의 거리에 들어온지 15년차인 문인화가 김미희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나의 행복한 시간’이 10일까지 이어진다. 오랜 시간 공유하며 만들어낸 행복한 시간들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