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7월 22일 발효된 폭염경보가 계속 지속됨에 따라, 임만규 부군수 주재로 5일 폭염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폭염 대비 대책회의 장면

7월 31일부로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고 8월 12일까지 열대야와 함께 일 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등 선제적인 폭염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