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AP/뉴시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11월 미국 대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구원투수로 등판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표심을 결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