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외교부는 4일 오후 강인선 2차관 주재로 최근 중동 정세와 재외국민 안전 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정부가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암살 이후 확전 우려가 커지는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조속한 출국을 강력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