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견제 위해 뭉친 인도-베트남, “남중국해 평화·안정 보장”]

중국의 과욕이 화를 불렀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거나 중국으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인도-베트남-필리핀 3개 나라가 중국 견제를 위해 손을 맞잡고 군사훈련과 함께 중국의 확장주의를 막기 위한 공동행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