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수훈... '특급 조커' 도경동 선수

영천 북안 용계 도광수 씨의 자제, 국군체육부대 소속

30대29 열세에서 분위기 뒤집은 도경동

한국, 남 사브르 단체 아시아 최초 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