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함평천지로타리클럽(회장 안성호)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 40여 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해보면에 거주하는 거동불편 독거노인을 위해 재능기부를 통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