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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각) 흑인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겨냥해 인종주의 발언을 내놓아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해리스 선거캠프는 그가 "혼돈과 분열"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