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본사에 붙은 피해자들 항의문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1일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상공인들을 잇달아 만나 대책 모색에 나섰다.

피해 규모가 1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중소상공인들의 줄도산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사태 수습에 최대한 협력하면서, 정부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따져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