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문화센터, 8월 기획공연 나무의 아이 홍보 리플렛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증진하고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 공연예술문화 플랫폼인 북구문화센터에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나무의 아이 ▲늙은 노래의 좌표 ▲흥보가 비하인드 스토리 ▲히스토리 등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기획공연 4개가 차례대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