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 청소년들이 몽골에 나무를 심으며 기후위기 대응의 마음을 다졌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과 지도자 10명이, 20~27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주관의 ‘기후위기 대응 몽골 탐방’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