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024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3개월간 운영한 봉황대길 토더기 팝업스토어에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5월 1일부터 지난 27일까지 MZ 세대들의 핫플레이스인 봉황대길에 토더기를 테마로 한 김해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