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규모 여름 공세 펼쳤던 러시아, 최악 피해만 자초 - 러시아군의 하르키우 공세, 실패했다
- 양측의 힘의 균형, 시간이 갈수록 러시아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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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막말' 양문석에 "선당후사 필요"
尹 "농산물 가격 회복까지 대폭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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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2600] 인질·북핵인정·무기지원... 러시아 손절할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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