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미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각) `정의를 위한 보상(RFJ)` 프로그램을 통해 임종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1000만달러(약 138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진=RFJ 트위터).

미국 국무부가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 소속 해커 림종혁을 현상수배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영국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등과 한·미·영 합동 사이버보안권고문을 2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