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월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108석 소수 여당을 이끌어 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거대 야당의 특검과 탄핵 공세를 막아내는 동시에, 집권 여당으로서 대야 협상력을 발휘해 민생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월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108석 소수 여당을 이끌어 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거대 야당의 특검과 탄핵 공세를 막아내는 동시에, 집권 여당으로서 대야 협상력을 발휘해 민생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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