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을 겨눈 용의자의 과거 행적이 조명되고 있다. (사진=X)

13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장에는 암살 미수 총격범 토마스 매슈 크룩스(20) 외에도 2명의 ‘의심 인물’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