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에 AI(인공지능)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AI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초기상담 시범사업’에 2단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사회적 위험 요인 증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