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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24일(현지시각) 가장 강력한 민주당 지지 세력인 흑인 여성들을 향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아동과 가족 및 미래에 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