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y Times]
서울환경연합이 남산곤돌라 건설 과정에서 100년 된 음나무가 잘릴 위기라고 항의하며 새끼줄로 음나무에 금줄을 매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을 받은 가운데 학부모 및 환경단체들로 결성된 남산숲지키기범시민연대는 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그간의 남산곤돌라 건설 프로세스는 공원녹지법을 위반한 상태에서 실시된 불법적 프로세스이므로 원천 무효이며 즉각 백지화돼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여여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Why Times]
서울환경연합이 남산곤돌라 건설 과정에서 100년 된 음나무가 잘릴 위기라고 항의하며 새끼줄로 음나무에 금줄을 매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을 받은 가운데 학부모 및 환경단체들로 결성된 남산숲지키기범시민연대는 2023년 11월부터 시작된 그간의 남산곤돌라 건설 프로세스는 공원녹지법을 위반한 상태에서 실시된 불법적 프로세스이므로 원천 무효이며 즉각 백지화돼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여여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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