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해소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1차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후 2차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하는 방문 조사로 구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