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7월 18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환경산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국립난대수목원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유니버셜 디자인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장애ㆍ연령ㆍ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제품ㆍ건축ㆍ환경ㆍ서비스 등을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