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12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미사강변도시 13단지 아파트에서 진행된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분위기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마당극 공연 관람 기회를 선물하며 크게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