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4개국 20명의 고려인 한국어 교사가 오는 19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다./사진=재외동포협력센터 제공 

[전남인터넷신문]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4개국 20명의 고려인 한국어 교사가 오는 19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다.

14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들은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한국어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초청한 한국어 교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