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59분에 걸친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기자회견 직후 미국 민주당에서는 곧장 추가로 사퇴 요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