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0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사회 안전망 강화 및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19~’23년) 도내 고독사는 1,081명으로 전국(1만5,066명)의 7.17%를 차지하였으며 중장년층 남성의 고독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