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홍남표 시장이 9일 국회를 방문하여 드론 제조기술의 국산화 등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도 함께했다.

시는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에 드론 제조 100% 국산화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