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의회, 표결 7대5에 숨겨진 진실

재선 이갑균 의원 국민의힘 탈당 안 해

하지만 표심은 무소속에 기울어 反, 李

"주변에서 탈당 권유자 많다"고 발언한-

이갑균, "무소속에 떠밀려 탈당 안 해"

2026년 3선 성공하면 의장 자리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