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관내 안전 취약계층 400여 명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실시한‘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큰 호응 속에 상반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신체·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수요 기관에 직접 방문해 진행되는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