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전남 도내 청소년들의 문화소외를 해소하고 정서적 건강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문활동 사업을 7월 한달 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 지역 9개 시·군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첫 번째 활동이 7월 8일(월) 안좌고등학교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