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화재 관련 자원봉사(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3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