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생체이식형 융합의료기기 실증도시로 도약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골대체 융합의료기기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골결손 부위를 대체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맞춤형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