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환경관리공단의 ‘2023년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악취방지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효천하수처리장이 하수처리시설과 악취방지시설 2개 분야에서 우수시설에 선정돼 유공자 표창(환경관리공단 이사장)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

광주시는 2019년 제1하수처리장 ‘기술진단 운영관리 평가’ 우수시설 선정에 이어 효천하수처리장도 기술진단 우수시설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