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생활안정자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전액 도비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을 통해 3억 5천만 원을 확보, 이르면 7월 말부터 지원을 시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