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건강증진 팀장, 이광재 보건행정과장, 김철우 보성군수, 김학성 보건소장,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자, 방문보건 팀장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5일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부문 평가는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에 대한 시도별 평가 결과를 반영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최우수 16개 기관과 우수 18개 기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