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5일 부산항 신항 1부두 게이트 인근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을 부탁海’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부산항만공사, 부산강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및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부산지부, (사)부산항신항시설센터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