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취급 사업장 긴급 안전점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와 관련해 도내 48개 리튬 취급 사업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